
4명의 카이스트 출신 여성 과학자들이 설립한 프리미엄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INERTIA)가 ‘2025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여성웰니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신뢰도·만족도·혁신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너시아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여성 건강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이너시아는 과학 기반 여성 건강 브랜드로서의 혁신성과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너시아(대표 김효이)는 “여성의 삶 속 불편함을 과학으로 해결한다”는 철학 아래,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천연 흡수체 기술 ‘라보셀(LABOCELL)™’을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김효이 대표가 개발한 이너시아의 독자적인 특허기술 라보셀(LABOCELL)™은 미세플라틱흡수체가 아닌 식물성 성분을 기반으로 반창고와 수술실 지혈소재에서 착안한 흡수체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더프리즘 생리대’는 출시 이후 누적 3,500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펨테크(FemTech)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너시아는 생리대에 머무르지 않고, 여성청결제, 이노시톨 등 여성의 컨디션과 수면, 위생 관리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라인업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이는 단순 위생용품 브랜드가 아닌, 여성의 삶 전 주기에 걸친 토탈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과학기술을 통해 여성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이너시아의 비전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며, “생리대와 이너뷰티까지 이어지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여성 웰니스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기준을 알리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너시아는 2025년에도 캄보디아 여아를 대상으로 약 2억 원 규모의 생리대 기부를 진행했으며, 국내 자립청소년 및 취약 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2025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이너시아는 올리브영 입점 직후 생리대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슈퍼적립’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유통 채널에서 확인된 이 같은 성과는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과 제품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지표로 평가됐다.
특히 김효이 대표는 지난 7일 국민보고회에서 “시장보다 반 보 빨라야 하는 스타트업의 고충”과 “과학자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소신발언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너시아는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확보했으며, 현재 연 매출 2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출처 | FN투데이
기사 제목 | 이너시아, ‘2025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
보도일자 | 2025.12.04
원문보기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