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시아(대표 김효이)는 '초경의 날(10월 20일)'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와 생리대 정기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ESG 스타트업'으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이너시아는 일상 속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닿지 못했던 여백을 조명하고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펨테크(Fem-Tech) 기업이다.
특히 여성들의 삶에 가장 밀접한 생리대에서 가장 중요한 흡수체에 주목, 지혈에 사용되던 높은 안전성의 의료용 소재에 화학 가교제 없이 '일렉트론 빔(Electron Beam)' 기술만을 활용해 무독성 천연 흡수체인 셀라텍스(CELLATEX)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너시아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7월 셀라텍스를 적용한 '이너시아 더 프리즘 유기농 생리대'를 출시하며 생리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기부는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해 수익을 일부 기부하고 지난 8월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3차 자립 응원 키트 활동에 동참하는 등 이너시아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 활동 당시 식물 유래, 생분해성 소재의 더 프리즘 유기농 생리대가 큰 호응을 얻어 홀트아동복지회와 정기 기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이너시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생활 필수품 키트 속 제품 제공과 더불어 아동복지시설 내 공동 생활가정 및 아동 양육시설까지 기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출처 | 비즈월드
기사 제목 | 이너시아, 홀트아동복지회에 ''유기농 생리대'' 정기 기부 진행
보도일자 | 2022.10.21
원문보기 |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08